요즘 밤낮으론 춥지만(정말 추워요. 겨울옷 드라이크리닝 보낸 것 후회),
낮엔 땀이 삐질삐질 날 정도로 날이 따뜻하네요.
그래서 바로 데오드란트 꺼냈습니다.
땀이 나는 게 싫진 않은데, 그게 옷에 티가 난다거나, 또 오래 되면 옷에 착색이 될 수 있고...
그게 싫어요.
파우더 향이 부담 없고 좋아요. 예전엔 스프레이나 롤온도 썼었는데, 스틱타입으로 정착하게 되더라고요.
겨드랑이뿐만 아니라 종아리 뒤, 목 뒤에도 발라 줍니다.
니베아 드라이 콤포트 스틱타입 데오드란트
COUPANG
www.coupang.com
그런데 가끔 향기로운 데오드란트를 쓰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땐 파머시 데오드란트를 씁니다. 유럽 어디선가 처음 사봤었는데 완전 맘에 들었어요.
단, 가격이.. 좀.. 그래서 가끔 향이 맡고 싶을 때 쓰고, 또 외부에 가지고 가고 싶을 때 가지고 가고 그래요.
페퍼민트, 베르가못 등이 섞인 은은하면서 시원한 향이에요.
파머시 프레션 업 올 내츄럴 데오드란트 스틱 50g
COUPANG
www.coupang.com
나이 들수록 깔끔하게 살고자 노력 중 ㅋ
(휴...나이.....OTL)
-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
'it it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관리가 필요한 때, 풋팩을 하자! (0) | 2020.04.09 |
---|---|
침대와 물아일체, 다용도 베드 테이블이 도와드려요 ㅋ (0) | 2020.04.09 |
그린테리어&플랜테리어, 선인장을 들이세요~ (0) | 2020.04.09 |
눈바디가 중요한 시대. 전신거울, 나만 없어? (0) | 2020.04.09 |
인기만점 물빠짐 야채접시(feat. 슈돌 잼잼이네 밥상 그것) (0) | 2020.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