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홈쇼핑에서 이걸 보고 충격을 먹었습니다.
스타일러(백만원 대)는 부유층의 상징으로만 생각했지 감히 써볼 생각을 못 했는데, 10만원대 스타일러가 있다는 것!!!
100도씨 스팀이 강력 분사돼 살균, 탈취, 주름완화 효과 탁월.
와~ 꿉꿉한 냄새 나는 옷도 해결!!
거의 로봇청소기의 등장만큼 신선하네요.
버튼만 누르면 알아서 작동.
- 스팀 5분+드라이10분
- 스팀 8분+드라이20분
- 드라이 30분
- 스팀 5분 등 메뉴 간편
심지어 안 쓸 땐 접어서 보관 가능! 👏👏👏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바이러스 여파로 의류살균에 대한 니즈가 높았는데, 요런 아이템이 있었네요.
(제가 병원에 근무하다보니 아무래도 의류 .. 불안감이 좀 있어서요)
제가 먼저 써보고 어버이날 양가 부모님 효도템으로도 써볼까 싶네요.
아무래도 면역 떨어지기 쉬운 고령들이시니까요.
해밀턴비치 스팀앤드라이 의류관리기 S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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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도 청결! 둘째도 청결! 셋째도 청결!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스타일러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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