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프지만 다이어트가 시급하여 현미곤약밥을 시켜보았다 ㅠㅠ
그렇다. 때는 바야흐로 얇은 옷을 입어야 하는 날이 다가왔다. 나도 겉옷 훌딱 훌딱 벗어젖히고 민소매로 거리를 활보해 보고 싶으나 문제는 살, 살, 살 ㅠㅠ (심히 울고 넘어가야겠다. 꺼이꺼이) 그러나 늘 배고프므로, 안 먹을 순 없고, 곤약국수를 먹어볼까...하다가, 세상에, 이렇게 곤약밥 세계가 넓었나? 곤약밥을 첫 경험해보기로 하였다. 150g에 120kcal. 보통 밥이면 200kcal가 넘을 건데 칼로리가 낮긴 낮다. 밥은 현미가 씹혀서 톡톡 터지는 맛이 있고, 나머지 곤약은 부드러운 느낌이다. 먹을만 하네요. 라면에 넣어 먹어도 괜찮네요 물론 150g이라는 게, 턱 없이 아쉬운 양이지만, 다이어트를 생각하며, 안 맞는 옷들을 생각하며 1끼에 하나만 먹어보려 한다. 곤약쌀. 휴~ 누가 이런 걸 ..
2020.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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