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 진짜 어디 놀러 가고 싶은데 이러쿵 저러쿵 꺼려지네요.
4월 30일부터 완전 황금연휴가 있던데 저는 출근이고요.
(또 붐빌 때 어디 놀러갈 생각도 없고요.)
아직 코로나19 치료제가 없는 상황이니 계속 항상 조심 조심 해야 하는 것도 맞고요.
그러다 보니 집콕놀이를 계속하게 되는데,
호텔식 조식도 차려보고, 캠핑느낌 낸다고 스크린에 영화도 봐보고 하는데...
그러다 매우 그리워진 게 호텔침구입니다.
하얀 침구가 부담스럽긴 하지만, 약 2개월 정도 쓸 생각으로 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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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고, 뽀송하고, 폭신하고, 따뜻하고~
생각만 해도 숙면 보장되는 느낌이죠.
저도 제가 이렇게 과감한 선택 하게 될지 몰랐습니다.
그러나 진짜 침구를 바꾸니 집이 호텔 느낌이 나네요.
알잖아요, 그 느낌 ㅋ
에이트룸의 침구를 4회쯤 구입해 쓰고 있는데 매번 만족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기본에 충실한 침구라고 보시면 됩니다.
휴~ 잠이 보약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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