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소형 주방가전에 맘 설레~~ (드롱기/폴바롤/플랜잇)

예쁜 소형 주방 가전들이 시선을 강탈하네요.

가격도 크게 비싸지 않아, 더 관심 갖게 되는 것 같네요.

 

<부부의 세계>에서 이탈리안 프리미엄 브랜드 '드롱기(De'Longhi)'가 종종 보이는데,

처음엔 드롱기 커피머신만 유명한가 했는데,

왠 걸, 요즘은 토스트기와 전기포트가 더 많이 눈에 띄이네요.

신혼집에 선물하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빈티지한 디자인이 감성을 자극하네요. 소비 감성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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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구해줘 홈즈>에선 옵션이라며 주방가전을 쫙 보여주는데...

이건 또 뭔지.

 

'폴바롤(Pall Varor)' 브랜드는 북유럽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이라고 나오네요.

그게 뭔지, 북유럽 못 가봤고, 스칸디나비안은 더욱 모르겠는데, 그런데 제품은 예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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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잇(Planit)'은 또 오리지날 영국 감성 브랜드라고 나오네요.

영국... 또 그렇게 말하면 그런 거 같기도 하고 ㅎ

 

☞☞ 영국 감성 브랜드 플랜잇 구경하기 ☜☜

 

 

 

눈 앞에 아른아른 거리네요.

너무 예쁜 것도 문제네요 문제예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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